낙농업 발전을 위한 방향 모색 경주낙우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한미 FTA 협상 타결로 낙농업을 비롯한 농업 전반에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주낙우협의회(회장 이종락)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용강동 농어민회관에서 회원 및 지역 유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주낙우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경주낙우협의회는 낙농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 공무원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신임 황재수 회장은 한미FTA 타결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 낙농인들의 권익과 낙농업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에 앞서 ‘한미 FTA와 낙농업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영남대 조석진 교수의 초청강연이 있었다. 이종협 기자
최종편집:2025-05-14 오후 05:22:5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