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간 우애 다지는 뜻 깊은 시간’ 화랑초등 총동창회 체육대회 화랑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윤태조)는 지난 22일 모교 운동장에서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열고 동창간의 우애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창섭 화랑초등학교 교장과 박병훈 경북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한 동창회원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팔씨름, 줄넘기, 줄당기기 등 동창들의 단합과 정을 북돋울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들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체육대회에는 1964년 화랑국민학교 개교 당시에 이 학교에 재직했던 오랜 은사인 최상춘(70), 이근토(64) 선생이 함께 참석해 사제간의 정을 나누었다.
최종편집:2025-05-15 오후 03:29:26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