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사회복지학부 도 여성 긴급전화 1366 자매결연 위덕대 사회복지학부(학부장 장덕희)는 최근 경상북도 여성 긴급전화 1366(소장 권은주)과 여성폭력관련 서비스연계망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 사회자원 활용을 통해 여성폭력피해자를 치료, 보호하고 나아가 여성폭력예방을 통해 폭력을 근절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위덕대는 경상북도 여성 긴급전화1366을 사회복지 현장학습기관으로 활용해 여성문제에 대한 상담과 위기적응 문제에 대한 실제를 경비하고 실무학습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도 여성 긴급전화 1366은 대학의 자원과 지식을 활용해 경북의 여성들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상담서비스 지원망 갖추게 됐다. 장덕희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양성이 평등한 경상북도의 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며 특히 대학은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기관 종사자 보수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상담서비스에 대한 자문을 통해 여성 긴급전화 1366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에 주력할 것이다” 또 “이러한 노력들이 사회복지학문의 현장성 강화에 실질적인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2025-07-08 오후 0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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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사회복지학부


이채근 기자 / 입력 : 2007/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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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성 긴급전화 1366 자매결연

위덕대 사회복지학부
도 여성 긴급전화 1366 자매결연

ⓒ 경주신문사

위덕대 사회복지학부(학부장 장덕희)는 최근 경상북도 여성 긴급전화 1366(소장 권은주)과 여성폭력관련 서비스연계망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 사회자원 활용을 통해 여성폭력피해자를 치료, 보호하고 나아가 여성폭력예방을 통해 폭력을 근절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위덕대는 경상북도 여성 긴급전화1366을 사회복지 현장학습기관으로 활용해 여성문제에 대한 상담과 위기적응 문제에 대한 실제를 경비하고 실무학습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도 여성 긴급전화 1366은 대학의 자원과 지식을 활용해 경북의 여성들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상담서비스 지원망 갖추게 됐다.

장덕희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양성이 평등한 경상북도의 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며 특히 대학은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기관 종사자 보수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상담서비스에 대한 자문을 통해 여성 긴급전화 1366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에 주력할 것이다” 또 “이러한 노력들이 사회복지학문의 현장성 강화에 실질적인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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