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설노래를 사랑하는 모임이 대성황을 이루면서 가요제 개최의 염원이 뜨거운데…평소 과묵하신 이상희 전 장관께서 당시 친일 아닌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열변을 토해, 주설자 회장과 회장단의 적극성과 군민염원이 한데 모여 백년설가요제가 올해는 열리려나…기대해 볼까?
최종편집:2024-05-14 오전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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