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기관단체장과 지역민들이 함께 새해인사를 나누는 신년교례회. 올해도 많은 예산과 주관단체인 청년회의소가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정작 참석자들이 적어 걱정. 진행의 잘못도 없는데도 매년 인원이 줄어드는 것은 아마도 시대의 흐름 때문이란 지적. 요즘은 새해인사도 모두 문자, 인터넷으로 하는가?
최종편집:2024-05-14 오전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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