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컨테이너서 공부한다더라 등 각종 루머로 시달린 중앙초교가 성주에서 가장 현대 적이고 쾌적한 건물로 다시 태어나 읍내 양 학교의 균형발전이 가능해져, 또한 내고장학 교 다니기 협의회도 발족되어 옛날 영화를 다시찾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데...학부모님! 초등학교는 실거주지 학교에 다녀도 이제는 괜찮을 것 같은데요?
최종편집:2024-05-14 오전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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