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460-7(사진첨부) =총선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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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주·칠곡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3인방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지난달 26일 칠곡군청 제2회의실에서 열린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후보자 특별간담회가 실시됨에 따른 것으로, 석호익 한나라당 후보와 전춘길 평화통일가정당 후보, 이인기 친박연대 무소속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3개 지역 선관위 관계자와 담당 검사, 경찰서장, 후보자, 배우자(가족)와 선거사무관계자 등 6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는 불법 금품선거를 하지말고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를 실현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