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의 고장 성주에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만한 시설부족으로 아쉬워하던 차 군민들의 위한 문화예술의 종합공간인「성주문화예술회관」이 개관되면서 차후 활용방안이 기대되고 있는데.
이에 문예회관은 하반기 각종 문화공연과 행사를 기획하면서 군민들의 문화향유권 충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이를 들은 한 군민은 『문예회관이 개관하기 전엔 공연을 한번 보기 위해서 인근 도시로 나가야하는 등 불편에 힘들었다』며 『이제 군민들을 위한 문예회관이 열렸으니 맘껏 사용해 볼 수 있겠다』고 웃음을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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