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의장 이창길)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오지 벽지노선 답사에 나섰다. 이는 관내의 외진 곳을 직접 답사, 확인하면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반영함으로써 의회에 대한 대주민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실시한 것. 노선별 답사는 1차로 지난 13일 가천 신계·용사리에서 금수 영천리 임도를 시작으로 오후 성주읍 대황리 구동골에서 용암면 중거리 장자골까지 답사를 실시했다.
최종편집:2025-05-16 오전 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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