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갔습니다만 그분의 흔적은 우리들의 마음 깊숙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가장 친한 친구이신 피홍배 (주)삼정 회장께서 가시는 님의 장례식을 회사장으로 치루면서 기록으로 남긴 사진입니다. 성주신문의 자문위원이셨으며 가야개발의 대표이사로... 많은 성주인들에게 가슴 깊은 곳에 오래 기억되도록 살다가신 님의 49제를 추모하며 이 동영상을 올립니다. (주)성주신문사 임직원 일동 (고화질의 CD가 필요한 분은 본사로 연락주시면 무료로 드립니다 933-5675)
최종편집:2025-04-30 오후 0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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