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 5일 초전면 동포2리 동산이경로당에서 참한별이동복지관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동포1리와 동포2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마을별 작품 전시, 체험부스 운영, 주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어울림의 장이 됐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와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9-05 오후 05:15:00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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