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재래시장 경기가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고대하며 이곳이 재래시장임을 알리는 간판이 아담하고 예쁜 모습으로 고객에게 손짓하고 있다. 그러나 안동, 영덕, 고령, 군위 등에서는 시설현대화 등으로 재래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성주재래시장의 조속한 변화를 촉구하는 여론도 일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간판의 위치가 너무 구석진 곳에 설치되었다며, 중앙로 종로사거리와 이천변 쪽 입구 두 곳에 설치하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