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88서울올림픽이 주마등 같이 스쳐간다.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한 시발점이 되었던 올림픽
2008베이징 올림픽 개막은 5천년 전통의 중국역사가 고스란히 표현되었다.
가까운 이웃으로 무한한 소비시장으로 무서운 땟놈으로
새롭게 각인되는 듯한 개막식에 온세계가 주목하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우리는 중국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아야 한다.
국운이 융성하는 이 시기가 선진국 진입의 기회이다.
세계의 중심은 아시아가 되고
그 아시아의 중심허브가 대한민국이 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