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하려면/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와 밝은 계통의 의복을 피한다. ·벌초 등 작업 시 사전 벌집 위치를 확인한다. ·벌이 주위에 있을 때 손이나 손수건 등을 휘둘러 자극하지 않는다. ·벌을 만났을 때는 가능한 한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엎드린다. ·체질에 따라 쇼크가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야외활동을 자제한다. ·야외활동 시 소매 긴 옷과 장화,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사고발생시/ ·벌침은 핀셋보다는 전화·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빼는 것이 좋다.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얼음찜질을 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뒤 안정을 취해야 한다. ·체질에 따른 과민반응에 의해 쇼크가 일어날 수도 있어, 이때는 편안하게 뉘어 호흡을 편하게 해준 뒤 119에 신고한다. /예방하려면/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긴 옷을 입고 장화,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작업 후에는 반드시 목욕하고 입은 옷은 세탁한다. ·잔디나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는다. ·성묘 및 야외활동 후 1∼3주 사이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의사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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