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의 청소년 흡연률은 세계최고 수준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해 탈선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특히 예방에 대한 어른들의 계도가 요구되어지고 있는데. 이에 이창우 군수는 『담배가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청소년흡연에 대한 계도에는 적극적이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며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로 바르고 성실하게 자라게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의무이자 책임으로 모두를 내 자식과 같이 여기고 청소년 계도에 힘써야 할 것』을 당부.
최종편집:2025-05-15 오후 0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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