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서장 최원석)는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제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신청을 받고 있다. 이는 행정자치부·경향신문사가 주최, 국무총리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이 후원한 가운데 우리나라 안전문화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안전관리 우수업체를 장려하기위해 제정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이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성주소방서 방호구조과(933-9118)로 하면 된다.
최종편집:2025-05-15 오후 0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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