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이장들에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장상록회 단합체육대회 행사가 있었던 지난 22일, 막바지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 모두들 이날 날씨에 대해 『며칠 간 계속됐던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지만 뜨거운 햇볕에 땀이 비 오듯 한다』며 『여름이 가을에 그냥 자리를 내주기를 싫어하는 모양이다』고 말하면서 막바지 더위에 한마디씩. 각 마을마다 부인들은 더위를 이겨내며 음식을 장만했고 진행요원 및 읍·면 이장들 모두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 기원.
최종편집:2025-07-09 오후 05:43:0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