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축제하는 성주에 경하하는 인파가 모여듦이 이었다. 방문객이 참외를 어루만지니 광택이 배로 아름답고 귀한 손님이 시식하니 맛이 더욱 신선하다. 집집마다 뜻을 이루었으니 기쁨이 충만하고 해마다 풍년이 드니 부유함이 온전하다. 날로 더욱 정성을 쏟아 증산하는 가운데 우리 고장 명물을 만방에 전하자.
甘瓜 참외 廣平 성주의 옛 이름 遝 뒤미쳐따를 답, 撫 어루만질 무, 艶 고울 염, 怡 기뻐할 이
성주신문 기자 / sjnews5675@gmail.com입력 : 2009/04/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