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훼손지 복원을 위해서 지난해 1월부터 출입을 통제해왔던 청량사∼남산제일봉(1.9km) 구간을 지난달 31일부터 개방했다. 그동안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됐던 이 구간은 빠른 복구공사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통제 시기(올 12월말) 보다 앞당겨 개방됐다. 손동호 공원사무소장은 “이번 탐방로 훼손지 복원을 통한 개방으로 탐방 서비스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055-932-7810)로 하면 된다.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