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거점병원에 대한 관심도 늦추지 않고 있다. 지난 6일 이순옥 道 보건정책과장이 성주를 찾아 신종플루 대책에 대한 현황보고를 청취한 후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4시간 응급체계를 유지하는 거점병원인 성주혜성병원을 찾아 환자 진료에 만전을 당부한 후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道에서는 거점병원에 환자진료용 마스크 5천매와 의료진을 위한 N95마스크 및 개인 보호복 50세트를 제공한 바 있으며, 郡에서는 손소독기 3대, 손세척 디스펜스 8대 및 손소독제 등을 지원해 환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