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표지석 제막식’이 바르게살기운동 가천면위원회(위원장 박경용) 주관으로, 지난 11일 오전 11시 30분 가천교에서 열렸다.
이날 정규성 협의회장을 위시한 군협의회 임원과 읍면위원장이 함께 했다. 아울러 이창우 군수와 강영석 가천면장, 석교근 가천파출소장, 설경옥 가천우체국장, 배수동 서부농협장, 김성규 예비군면대장 외 바르게살기위원들이 함께 했다.
박경용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기리고자 표지석을 설치하게 됐다”며 “뜻 깊은 날을 가질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15일에는 초전면위원회도 대티고개에서 표지석 제막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