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터울로 뭉친 정유생회(회장 정흥진, 1957년생 150명)·해성회(회장 신준식, 1959년생 88명)·양지회(회장 오택환, 1961년생 120명)·성주육삼회(회장 김홍연, 1963년생 80명)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3일 성주체육관에서 제6회 친선 체육대회를 열고 족구·배구·줄다리기 등의 경기를 통해 회원 화합을 도모하고, 그 시너지로 향후 지역사회의 주축으로의 더욱 왕성한 활동을 다짐했다.
최종편집:2025-05-19 오후 06: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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