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신협주차장 옆 버려진 냉장고가 오랫동안 방치, 도심의 미관을 흐리고 있어 신속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가구나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버릴 때 읍·면에서 발행하는 최소 4천원에서 최고 1만5천원의 스티커를 붙여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주민들이 몰래 버리는 사례가 있어 의식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최종편집:2025-07-09 오후 05: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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