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면 성주당차메작목반(회장 김형고, 총무 장우철)에서는 최근 대도시에서 찾아온 손님맞이로 분주했다. 지난 3일과 4일엔 바른생협 28명이, 10일과 11일엔 에코생협 26명이 각각 명품 성주참외의 생산지를 직접 찾아 숙식을 함께 하며 생산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일손까지 덜어주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열렸다. 김동규 주재기자
최종편집:2025-05-19 오후 06:39:3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