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희 전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지난 21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에게 손수 만든 가래떡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가래떡 전달은 지난 2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더욱 칭송을 받고 있다. 여성단체협의회장 외에도 성주군새마을부녀회장·참외로타리클럽 회장 등 왕성한 활동으로 지역봉사에 앞장서 온 유 회장의 훈훈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다.
최종편집:2025-07-09 오후 05:43:0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