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관내 대형할인마트에서는 설을 맞아 실속있고 저렴한 선물세트를 마련, 설 특수를 노리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위축이 극심해져 설 특수를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지만 중저가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을 덜어줄 수 있는 가격대로 선물세트를 구비, 손님 모이기에 노력하고 있다. /서지영 기자
최종편집:2025-05-16 오전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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