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이재춘)는 지난 17일 자산저수지 상류지역에서 수질관리협의회, 주민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자산저수지 상류 국도 변에서 유조차 전복사고로 인한 유류가 저수지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상하고 수질오염 피해 최소화 및 즉각적인 방제요령과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이재춘)는 지난 17일 자산저수지 상류지역에서 수질관리협의회, 주민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자산저수지 상류 국도 변에서 유조차 전복사고로 인한 유류가 저수지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상하고 수질오염 피해 최소화 및 즉각적인 방제요령과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