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면(면장 오익창)에서는 지난달 26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원택 씨의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우며 바쁜 하루를 소화했다.
이날 벽진면사무소와 군청 기획감사실, 민원봉사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 씨의 참외하우스 및 호두나무 등 6,000㎡ 농지에 퇴비를 살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최 씨는 "면사무소와 군청 직원들이 오늘 하루 열심히 농사일을 도와주니 큰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마음의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에서는 지난달 26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원택 씨의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우며 바쁜 하루를 소화했다.이날 벽진면사무소와 군청 기획감사실, 민원봉사과 직원 등 40여 명이 ..','http://www.seongjuro.co.kr/data/newsThumb/1320197169&&11_ADD_thumb4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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