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실시한 각 실과소별 2004년도 업무보고에서 문화예술회관의 업무보고 후 오근화 의원은 1백56억이라는 예산을 투자한 만큼 얼마나 활용이 잘 되느냐에 따라 성주의 명물 또는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 이에 대해 신태호 관장은 격조높은 문화예술작품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사, 칠곡 등 예매처를 두는 등 외지의 이용객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성주군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의지 표명. 문화예술회관은 최근 공연 및 영화상영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면서 앵콜 상영을 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