朔 風 凜 冽 歲 終 時 삭 풍 름 렬 세 종 시 嬾 惰 今 吾 羞 怍 知 란 타 금 오 수 작 지 不 睦 人 人 尋 訪 是 불 목 인 인 심 방 시 未 成 事 事 顧 瞻 宜 미 성 사 사 고 첨 의 靑 春 已 去 心 身 老 청 춘 이 거 심 신 로 白 髮 增 生 日 月 移 백 발 증 생 일 월 이 天 帝 聖 恩 深 謝 裏 천 제 성 은 심 사 리 新 年 家 國 太 平 期 신 년 가 국 태 평 기 삭풍이 에는 듯한 세모에 게으른 오늘 내가 부끄러움을 알겠다 불목했던 사람마다 찾아봄이 옳고 이루지 못한 일마다 뒤돌아봄이 마땅하다 청춘이 이미 가고 심신이 늙고 백발이 늘어나서 세월을 지낸다 하나님의 성은에 깊이 감사하는 속에 새해에 가정과 나라의 태평을 기대한다. 凜 찰 름 嬾 게으를 란 怍 부끄러워할 작 是 옳을 시 凜冽(늠렬) : 살을 에는 듯한 추위 嬾惰(난타) : 게으름 羞怍(수작) : 부끄러움 顧瞻(고첨): 뒤돌아봄
최종편집:2025-05-22 오후 05: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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