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관내 한 식당에서 참외로타리클럽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윷놀이 주회를 여는 등 회원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처음으로 회원 생일 축하의 시간도 가져 선물 증정식 및 케익 절단식이 있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성주로타리클럽 회원 20여 명이 김종길 이사의 자택에서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김일곤 회장은 "윷놀이를 통한 회원 간의 친목 단합으로 임진년 한 해도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