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고 지점 역량강화를 위해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신임 이승화 한전성주지점장은 경북 청도가 고향으로 경북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한전 대구지사 기획관리실장·총무부장, 북포항지점장을 등을 역임한 李 지점장은 올해 약 1백20억원의 설비투자 예산으로 고장 정전 예방을 위한 과학적 설비진단 및 예방보수 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부인 김을수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는 李 지점장의 취미는 골프와 등산이다.
/김갑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