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지난 7일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달을 맞아 관내 가야산 입구, 거자수 축제 행사장에서 산불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4월은 청명·한식과 봄나들이가 많은 시기로 산불조심 경각심 제고를 위한 것. 이날 소방공무원, (여성)의용소방대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방법과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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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화재예방 캠페인


김창곤 기자 / sjnews1@naver.com 입력 : 2012/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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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지난 7일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달을 맞아 관내 가야산 입구, 거자수 축제 행사장에서 산불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4월은 청명·한식과 봄나들이가 많은 시기로 산불조심 경각심 제고를 위한 것.

이날 소방공무원, (여성)의용소방대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방법과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홍보했다.

김창곤 기자 / sjnews1@naver.com입력 : 2012/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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