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이재춘)는 지난 16일 소성저수지(초전면) 및 후포배수장(용암면)에서 지사 직원 및 수리시설 관리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저수지 붕괴, 배수장 가동중단 등 수리시설물의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우로 인한 소성저수지 범람, 붕괴와 후포배수장 내 수위 상승 및 기계고장 등에 따른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
이 지사장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재난에 대비해 침수피해 최소화 및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직원들의 위기대응능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는 지난 16일 소성저수지(초전면) 및 후포배수장(용암면)에서 지사 직원 및 수리시설 관리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저수지 붕괴, 배수장 가동중단 등 수리시설물의 비상상..','http://www.seongjuro.co.kr/data/newsThumb/1337932642&&11_ADD_thumb5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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