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여상운)은 지난달 31일 군민회관에서 2분기 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3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유공자포상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청년회 구성을 통한 청년회원 확보와 하반기 사업계획의 안건에 대해 논의됐다. 이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선열을 기리는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여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회원들이 다시 한번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함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편집:2025-05-22 오후 0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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