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足可樂(지족가락) 만족할 줄 알면 즐겁고 務貪則憂(무탐즉우) 욕심을 내면 근심이 생긴다 貪 : 탐할 탐 憂 : 근심 우 我腹旣飽(아복기포) 내 배가 부르면 不察奴飢(불찰노기) 종의 배 고픈 줄 모른다 旣 : 이미 기 飽 : 배부를 포 察 : 살필 찰 飢 : 주릴 기 萬乘天子(만승천자) 천하를 다스리는 군주도 食以爲天(식이위천) 먹는 것을 가장 중히 여겼다 乘 : 다스릴 승 麻中之蓬(마중지봉) 삼 밭의 쑥은 不助而直(부조이직) 도와주지 않아도 곧게 큰다 麻 : 삼 마 蓬 : 다북쑥 봉 助 : 도울 조
최종편집:2025-05-22 오후 0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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