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이재춘)는 지난 13일 성주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참여,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들의 금연 성공율을 높이고 금연 분위기 확산을 통해 개인의 건강증진 및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20여 명의 직원들은 지사 회의실에서 금연클리닉 상담사로부터 개인별 금연클리닉 등록카드를 작성하고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 의존도 등의 개별상담과 평가를 통한 맞춤형 금연방법과 함께 금단현상을 최소화해 금연 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금연패치 등의 보조제를 제공받았다.
이 지사장은 "이번 금연클리닉 참여로 직원들이 흡연의 폐해 및 금연의 필요성을 자각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지난 13일 성주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참여,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들의 금연 성공율을 높이고 금연 분위기 확산을 통해 개인의 건강증진 및 쾌적한 근무..','http://www.seongjuro.co.kr/data/newsThumb/1340962659&&11_ADD_thumb5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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