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초등학교(교장 장성호) 노지현(6년) 학생은 지난 16일 안동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012 경상북도 교육감기 시·군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승해 육상경기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노지현 학생은 여자 초등부 멀리뛰기부분 4m87㎝의 기록으로 우승을 했다. 특히 경상북도 소년체전(3월), 전국 소년체전(5월), 교육장기 육상대회(8월)에서 우승한데 이어 교육감기 육상대회에서도 우승함으로써 육상경기대회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영수 체육주무관은 "노지현 학생은 신체조건 및 순발력, 근력이 우수해 지금처럼 잘 성장한다면 올림픽에서도 한국 선수 최초로 도약 부분에서 메달리스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노지현 학생은 중학교 학생들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 경상북도 육상과 나아가 한국 육상을 이끌 유망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