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성환이)은 지난 19일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성주중, 초전중, 성주여중에서 `제40회 화랑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화랑문화제에는 초·중·고 학생 323명이 참가해 문예, 미술, 음악 등 총 16개 종목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실력을 겨뤘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재능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및 특기·적성교육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했다. 성 교육장은 "학생들이 음악영역에서 경북학생축제 등 도단위 행사에 적극 지원할 만큼 실력을 갖췄다. 이는 교육현장에서 지도교사들의 노력이 한 몫을 담당한 결과"이라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앞으로 자신에게 숨어있는 끼를 마음껏 밖으로 표출해 아름다운 품성과 창의성을 지닌 성주인으로 자라 꿈을 반드시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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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숨어있는 끼를 활짝 펼쳐라"


최행좌 기자 / 입력 : 2012/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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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화랑문화제 실시 / 초·중·고 학생 323명 참가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성환이)은 지난 19일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성주중, 초전중, 성주여중에서 '제40회 화랑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화랑문화제에는 초·중·고 학생 323명이 참가해 문예, 미술, 음악 등 총 16개 종목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실력을 겨뤘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재능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및 특기·적성교육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했다.

성 교육장은 "학생들이 음악영역에서 경북학생축제 등 도단위 행사에 적극 지원할 만큼 실력을 갖췄다. 이는 교육현장에서 지도교사들의 노력이 한 몫을 담당한 결과"이라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앞으로 자신에게 숨어있는 끼를 마음껏 밖으로 표출해 아름다운 품성과 창의성을 지닌 성주인으로 자라 꿈을 반드시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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