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는 실무자 중심 자율적인 정화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정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자정운동은 자유게시판에 의견을 게재하거나 리플달기로 참여할 수 있는데 대다수 경찰관의 사기를 꺾는 일부 잔존 부조리 해소방안,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성실근무 다짐, 현장인권 개선을 위한 적법절차 준수, 기타 부적절한 행태 제도 개선 등을 하도록 했다.
지난달 15일부터 실시한 자정운동은 인터넷 경찰관 전용방 내 Cyber 자정운동방에서 실시하며 우수제안, 참여도 등 평가를 통해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