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로타리클럽은 RI승인기념 4주년을 맞이해 지난 13일 창립야유주회를 실시했다.
이날 이준구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은 전남 담양군 일대 죽녹원, 소쇄원, 메타세콰이어길 등을 방문해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클럽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장은 "이번 야유주회를 원동력으로 삼아 회원 간의 화합을 통해 보다 성숙된 로타리안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의 안정과 화합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로서 지역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