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초등학교 앞 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구조물이 관리소홀 등으로 인해 웟부분이 찌그러져 있어 초등학생이 무심코 만질 경우 자칫 손을 다칠 위험이 크다.
최종편집:2024-05-17 오후 0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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