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 선원리 소재 대흥사 주지(선철스님)와 신도회(회장 성문숙)가 지난 8일 법회에서 모은 성금 100만 원을 군에 기탁했다. 군은 주지와 신도회장 및 신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경상북도사회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09 오전 11:47:42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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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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