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택 성주교육장은 지난 23일 공교육내실화를 위한 학부모연수회에 참석, 일부 학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지나친 교육욕심이 관내외 위장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 이에대해 어린 자녀들에게 사회의 모순을 보여주는 것은 자녀의 장래를 위해서도 옳지 않은 것으로, 자녀들의 옳고 그름에 대한 가치관에 혼란을 주고 인성교육에는 바람직하지 않다며위장전입의 근절을 당부.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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