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다변화시대
같은 우물안에서 아웅다웅 하지말고 성주 중앙초교는 좀다른 교육시스템으로 특목화가 있었음 좋겠음. 상시 외국인을 둬서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일상교육 학교로 거듭나야됨 획기적인 선을 남에게 빼앗기기전에 서둘러야 한다고봄 아님 다른좋은 교육적으로 특수성과 전문성이 있는 그런 초등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윤곽을 잡음. 오! 나의 모교여 ~
한여름 미술시간 포플러 나무 밑의 임강교실이 그리웁구나.
이젠 세월이 흘러 흰머리만 대신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