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舍道傍 (작사도방) 길가집을 짓는데 의론이 분분하여 三年不成 (삼년불성) 삼 년 걸려도 이루지 못함 傍 : 결 방 始用升授 (시용승수) 되로 주고 還以斗受 (환이두수) 말로 받는다 還 : 돌아올 환 莫近女色 (막근여색) 여자를 가까이 하면 必有近憂 (필유근우) 반드시 근심이 생긴다 憂 : 근심 우 溫故知新 (온고지신) 옛것을 복습하고 새것을 알면 可爲師矣 (가위사의) 스승이 될 수 있다.
최종편집:2025-07-09 오후 05: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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