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배출장소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지만, 양심을 저버린 일부 양심불량자들로 인해 군 관내가 쓰레기장이 되고 있다. 이미 본보가 몇 차례 보도를 했지만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단속에도 아랑곳하지 않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예산부족으로 더 많은 단속 CCTV 설치·운영이 어렵다면, 현재 운영 중인 CCTV에 촬영된 불법 투기한 양심불량자를 인쇄해 관내 곳곳에 부착·고발하는 방법이 어떨까.
최종편집:2024-05-17 오후 04:49:36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