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관내 기관단체장들은 8일 대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깨끗한 들녘조성과 클린대가 만들기 대책 회의를 가졌다. 기관단체장들은 도로, 하천변 및 구거 부지에 적재한 부직포, 주변 미관을 저해하는 작업장 및 퇴비장 등 들녘의 중점에 정비대상 399개소 등을 정비해 깨끗한 환경에서 명품 참외를 생산하는 녹색성장 청정 들녘의 환경으로 개선 할 수 있도록 의식 변화가 있어야 된다는 뜻을 모았다. 또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 및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추진하기로 하고 면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하진수 면장은 “군정의 역점시책인 클린성주 만들기에 각 기관단체장들이 앞장서 맑고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편집:2025-07-09 오후 05: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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