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졌다. 사거리에 반사경이 있지만 제역할을 못해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주민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신호등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사진은 지난 9일 부모사랑요양원 일대 교차로.
최종편집:2025-04-30 오후 0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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