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즐기는 등 많은 지역민들이 찾는 성밖숲에 일부 주민들이 빈 병과 쓰레기를 버젓이 버리고 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성밖숲 곳곳에 쓰레기통이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심 불량자들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성밖숲 내.
최종편집:2025-04-30 오후 0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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